국민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
이쯤되면 남북 분단급옆 테이블 앉는 것도 못 견딘다 더 중앙 플러스신복룡의 해방정국 산책따오기 동요 속 ‘해돋는 나라그 가사 유쾌하지 않은 이유죽은 박헌영이 돈 보냈겠나조봉암 사형...
정부가 느닷없이 발표하고....
한 친구가 여름 보충수업 중인 교실 문을 열고 외쳤다....
사회조건이 바뀌어도 아파트 구조 손상 없이 리모델링이 가능한 구조체가 필요하다....
홍 장군은 해방 전인 1943년 작고했다....
국가보위입법회의가 대학별 본고사를 폐지했다....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도 뜬금없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인천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정책을 발표하는 바람에 혼란을 자초했다....
그런데 흔쾌하지는 않다...